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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기본)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다수의 다음세대들은 성경을 어려워하고, 자칫 지루한 것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다양한 영상매체들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인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의 삶에서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만화 창세기>는 성경의 어렵고 딱딱한 문체를 켈리 시노자와만의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생생하고 구현해낸 성경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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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받은 인류, 대홍수 이야기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린 온 인류는 심판의 날에 직면하게 됩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을 경외하였던 노아와 그의 가족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은혜를 다시금 잊어버린 채 하나님께 대적하기 시작합니다. 소망이 끊어진 것과 같은 인류의 타락 속에서 하나님은 한 사람, 아브람을 부르십니다.

다음 세대가 만나는 성경 이야기! <만화 창세기>는 아이들이 접하는 성경의 첫 책, 창세기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가장 존귀한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아름다운 창조 이야기를 선물해주세요.

 

 

*세트 보도자료

 

다음세대가 만나는 성경 이야기!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다수의 다음세대들은 성경을 어려워하고, 자칫 지루한 것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다양한 영상매체들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인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의 삶에서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만화 창세기>는 성경의 어렵고 딱딱한 문체를 켈리 시노자와만의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생생하고 구현해낸 성경 만화입니다.

창세기는 특별히 하나님의 창조계획과 구속의 역사가 시작되는 성경의 첫 책입니다. 따라서 창세기에는 진화론과 인본주의가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교육 현장에서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습니다. 점점 더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길을 옳다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살아갈 어린 영혼들이 자신의 창조주가 누구이신지를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의 창조주가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에서부터 우리가 어디에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화는 나의 최고의 예배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만화를 통해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다고 믿는다.”라고 고백하는 켈리 시노자와는 만화로 하나님의 말씀을 열방에 전하는 만화 선교사입니다. 미국 유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뒤, 계속해서 만화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작가에게 만화는 단순한 작품의 의미, 그 이상을 뛰어넘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라고 합니다. 그녀는 2010년 프랑스 국제 앙굴렘 페스티벌에서 <만화 메시야>로 기독교 만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만화 창세기> 3부작을 통해 또 다시 전 세계의 다음세대에게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